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사회복지]2006년도 한국 사회복지 학회 추계 공동 학술 대회를 다녀와서

[사회복지]2006년도 한국 사회복지 학회 추계 공동 학술 대회를 다녀와서
파일명 : 2006년도 한국 사회복지 학회 추계 공동 학술 대회.hwp(25Kbyte)
목차
①내용②잘한 점③개선되어야 할 점
본문
①내용부인의 증상은 자포자기 심정으로 우울증이 있고 남편에 대한 피해 의식이 있었다. 그리고 이혼하고 싶은 심정(답답함과 이혼하고 싶음, 친정 모-자신도 딸과 같은 상황- 때문에 이혼 못하는 부인)이고 남편이 변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불면증과 부인의 구타와 타인과의 언쟁이 문제가 있었다.부인이 남편을 구타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요인을 분석해 보면 부부간, 고부간, 친정아버지(아버지의 잔소리, 가족배려 안함)의 역기능적인 의사소통 방식에 있었고, 남편을 구타하지 않게 된 부인에게 영향을 미친 요인들을 분석해 보면 부부간, 부인과 남동생의 기능적인 의사소통방식과 친정부모의 긍정적인 부부관계, 긍정적인 부녀관계(딸을 자랑스러워함)에 있었다.결론은 부부간의 새로운 기능적인 의사소통 방식을 시도하고 친정방문과 시댁방문을 자제 하며 부인의 친정 모와 분화를 시도 하는 것이다. ②잘한 점연구 내용이 구체적이고 세분화 되어 자세한 내용은 이해가 잘 되었다. 가족 간의 관계에 대해 생태도 그림을 보여 주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었고 역기능적인 의사소통으로 원 기능 분화를 보았는데 원 가족으로부터 나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분노가 표출되는 것으로 본 것과 남편이 폭력을 행사하는 권력구조의 변화가 많은 요인들이 결국 좋은 요인이 되지 않았는지 그리고 인정된다고 느껴질 때, 부인의 동기화가 유발되지 않았나 생각 한다. 또한 의사소통보다 권력구조의 분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해당 자료는 레포트지에서 유료로 제공되는 자료입니다.출처 : http://www.reportg.com/search/view.php?rpID=13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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