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2일 목요일

지역사회 자살예방 사업현황 및 향후 방안

지역사회 자살예방 사업현황 및 향후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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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차 예방적인 접근 : 국민 인식 개선 사업2. 2차 예방적인 접근3. 3차예방적인 접근4. 결론
본문
국내 지역사회 자살예방 사업 현황 및 향후 방향성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꾸준히 증가하였고, 이 기간의 자살 증가율은 173%에 이르러 결국 OECD국가중 자살 증가율 1위의 오명을 얻게 되었다. 이에 정부는 2004년 ‘국가자살예방 5개년 계획’을 수립하였고 서울시와 같은 지방자치단체는 광역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정신보건 전문요원에 의한 전무적인 24시간 자살위기 관리 서비스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그러나 자살 예방과 관련된 지역사회 활동의 역사는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1973년부터 시작된 생명의 전화운동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수원시 안전도시 프로젝트와 이를 기반으로 설립된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1995년부터 시작된 지역정신보건센터도 2000년대 들어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후우울증 관리 드와 같은 고위험군 우울증의 선별 및 조기 개입 등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 자살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03년 자살예방협회가 창립되어 교육, 인식 개선, 연구 등의 다양한 사업등을 펼처나가고 있다.
참고문헌
출처 : http://www.reportg.com/search/view.php?rpID=14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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