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0일 화요일

새로운 버스체계의 분석과 방향

새로운 버스체계의 분석과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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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버스체계 개편의 도입 목적 1. 도입배경과 목적 2. 버스체계개편과정상의 준비과정3. 버스체계 개편사업의 주요 내용4. 시행 초기 발생한 문제점에 대한 보완 개선 내용Ⅱ. 지금까지의 효과와 평가1. 버스체계 개편의 효과2. 지금까지의 버스체계 개편에 대한 평가Ⅲ. 서울시 전자민원 게시판 분석과 자체 설문조사 결과1. 서울시청 전자민원 게시판(oneclick.seoul.go.kr/counsel) 분석2. 주요 민원사항의 유형별 분류3. 전자민원 게시판의 답변사례4. 설문조사 결과Ⅳ. 외국의 사례 (꾸리찌바시의 교통체계를 중심으로)1. 대중교통공사(URBS)2. 꾸리찌바의 교통정책3. 버스교통체계Ⅴ. 버스체계개편의 개선 및 대안 1. 버스체계개편에 대한 분석2. 버스체계개편의 문제점 3. 버스체계개편의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
1. 도입배경과 목적 서울의 교통문제는 어제 오늘 갑자기 나타난 문제가 아니다. 자동차 대수의 급속한 증가, 한정된 공간, 수도권 신도시 개발 등 산발적인 도시권 팽창에 따라 수 십 년 동안 누적되어 왔다. 이대로 방치할 경우 도시 경쟁력이 약화되어 치명적인 상태에 직면할 수 있는 바, 일상에서 교통생활을 영위하는 시민들이나 교통 전문가들 모두에게 교통문제는 더 이상 악화되기 전에 시급히 해결해야 할 심각한 도시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교통수단간 수송분담률을 보면 1996년도에는 버스 30.1%, 지하철 29.4%, 승용차 24.6%이던 것이 2002년도에는 지하철 34.6%, 승용차 26.9%, 버스 26.0%로 변화되었다. 2기 지하철 건설에 10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자하여 1996년 217.3km이던 지하철 연장을 2002년까지 286.9%로 32% 증가시켰음에도 지하철 수송분담률은 5.2%포인트 증가에 불과하여, 이로 인한 버스의 분담률은 1위에서 꼴찌로 떨어져 대중교통 전체수송분담률은 1996년 59.5%에서 2002년 60.6%로 정체되어 있다. 대신 승용차 분담률은 24.6%에서 26.9%로 증가되었다. 또한 승용차가 도로를 72% 차지하고 있고 운행중인 승용차의 79%가 나홀로 차량으로 운행되고 있어 교통 혼잡의 주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교통정체로 인한 혼잡비용은 연간 5조 원에 이르고, 자동차 운행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는 서울의 경우 연간 4조 1천억원(승용차 3조 8천억원, 버스 3천억 원)에 이른다.
참고문헌
서울시청 http://www.seoul.go.kr교통개발연구원 http://www. koti.re.kr서울시 버스체계 개편의 추진현황과 효과, 김경철, 2004/11/월간교통버스노선체계, 중앙버스 전용차로제 및 환승체계 개선과제, 권영종, 2004/11/월간교통버스전용차로 평가 및 개선방안, 김순관, 서울시정개발연구원(1997년)경기도 버스운영체계 개선방안 연구, 송제룡 외, 경기개발연구원(1998년 10월)서울신문, 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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