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9일 토요일

대중문화의 영웅주의 심리에 관하여

대중문화의 영웅주의 심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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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론III. 결론
본문
Ⅲ.결론과거에는 영웅이란 것을 등장시켜 가치적인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 가치적인 행동을 배제시키며 그것을 해결하고 사회적 전반에 걸친 정당화와 이분법에 논리에 의한 모순을 드러냈었다. 근현대에 들어서는 이런한 영웅의 모습이 점처 변화되 그 구조를 이으면서도 영웅의 본질성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90년말부터 근래에는 영웅의 상실감이라고 말할 정도로 그모습또한 희미해져갔다. 영웅의 존재성에 대한 물음이 바로 그것이다. 90년말 총 26부작으로 제작되고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출시가되지 않았지만 많이 알려진 제펜에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이라는 것이 나왔다. 기존의 로봇만화와는 달리 열혈무쌍한 영웅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으며, 선인지 악인지 도데체 구분하기 힘든 구도 그리고 정체불명의 적, 정신적인 방황, 멸망을 통한 새로운 탄생들 너무 난해해서 인기를 끌 정도로 이해하기 힘든 에니메이션이다. 여기서는 문화의 단절로 인한 폐쇄성을 주제로 한다. 한 소년의 성장기라는 주제로 말이다. 구지 이 작품에서 영웅이라 말할만한 신지라는 소년의 정체성의 극복을 다룬 이 만화는 이제 대표하는 영웅이란 없으며 단지 개인의 존재를 입증하고 나아가려는 영웅만 존재함을 의미하고 있다. 또한 공각기동대란 에니메이션에서는 고도사회가 되면 될 수록 인간에게 안겨줄 정체성의 문제를 던지고 테크놀로지에 빠지고 있는 인류에게 암울한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의 쿠사나기란 영웅은 사이보그인 자신과 한 사회화된 기업을 합치고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채 물음만으로 영화를 끝을 맺는다.
참고문헌
해당 자료는 레포트지에서 유료로 제공되는 자료입니다.출처 : http://www.reportg.com/search/view.php?rpID=1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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