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0일 목요일

[광고실패사례] 모델을 통한 광고의 실패사례

[광고실패사례] 모델을 통한 광고의 실패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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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모델과 제품 이미지가 맞지 않는 사례 #교보생명#1) 광고 내용2) 실패사례 선정기준3) 이론을 바탕으로 한 평가4) 성공적 광고가 되기 위한 모델의 이미지 변화#LG DIOS#1) 냉장고 광고의 특성2) 광고 내용3) 실패 사례 선정 기준4) 이론을 바탕으로 한 평가5) 성공적인 광고가 되기 위해서 모델의 이미지 변화2. 모델교체에 따른 실패사례#다시다(김혜자에서 지진희 한은정으로 교체)#1) 다시다의 기존이미지2) 기업 컨셉 변동에 따른 모델 교체3) 모델 교체 후 소비자의 반응3. 모델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기업이나 제품이미지에 공신력을 잃은 경우.#하이마트의 송승헌1)하이마트가 원했던 이미지2)사건 발생 이후 : 위기관리#황수정과 롯데백화점, 태평양 ‘마몽드’황수정 최음제, 간통 사건:1)롯데가 원했던 황수정의 이미지2)사건 발생 이후 : 위기관리#그 외1) 2001년 박경림 잉스화장품 발언 사건2)지오디와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서머스’
본문
1. 모델과 제품 이미지가 맞지 않는 사례 #교보생명#1) 광고 내용‘시끄러운 2등’을 내세운 대한생명에 비해 교보생명은 빅모델 김희애를 통해 그 동안의 감성 마케팅을 한층 강화했다. 교보생명은 배우 최민식이 부른 ‘젊은 그대’, 가수 비의 ‘아빠의 청춘’등으로 가족과 친구에게 힘이 되는 노래를 들려줬다. 이번에는 김희애가 직접 남편에게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라며 만화영화 캔디의 주제가를 불러준다. 그 동안의 광고 캠페인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명배우 김희애의 남편을 바라보는 애잔한 표정과 따뜻한 눈길 하나만으로 광고는 힘을 발휘한다.‘캔디’나 ‘아빠 힘내세요’가 유행하는 건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시기이고 어떻게든 힘을 내야하는 때인 까닭이다. 김희애의 탁월한 연기와 이 시대의 사회상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이유로 좋은 점수를 받아 교보생명 기업 PR시리즈는 대한민국 광고 대상을 받았다.“원래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는 캔디의 주제가가 이렇게 광고에 삽입된 것은 이번 광고가 상업성이 최대한 배제되고 고객을 북돋아 주고 격려하는 교보생명의 브랜드 약속을 잘 전달하는 공익적 성격이었기 때문이다.”2) 실패사례 선정기준하지만 ‘빅스타의 동요’에 시장반응은 가식적이라는 표정이다. 최근 CF속에서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는 큰 인기를 얻는 반면(BC카드) 어른들의 노래는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광고를 접하는 시청자들 중 상당수는 ‘짜증난다’는 반응이다.“광고가 나오면 왠지 불편해 채널을 돌린다. 아이들의 노래는 가슴에 와닿지만 톱스타의 노래는 가식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소비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광고라면 비싼 개런티를 주는 빅스타보다는 평번한 시민이나 어린이들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실제 연간 억대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 빅스타들이 불러주는 노래가 소비자들에게 부슨 위안이 되겠느냐.”
참고문헌
해당 자료는 레포트지에서 유료로 제공되는 자료입니다.출처 : http://www.reportg.com/search/view.php?rpID=6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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