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8일 월요일
[전략정보론] CJ CGV 엔터테인먼트 산업 속에 파고든 정보기술
[전략정보론] CJ CGV 엔터테인먼트 산업 속에 파고든 정보기술 파일명 : CJ CGV.hwp(736Kbyte) 목차 1.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정보기술의 만남2. CJ CGV1) 회사소개2) 회사연혁3. CGV가 갖추고 있는 정보기술 서비스1) 인터넷 예매 서비스2) 영화정보시스템3) 무인발권시스템4) 모바일티케팅 서비스5) 크로스티케팅 서비스4. 티켓팅서비스의 한계 극복5. 결 론6. 참 고 문 헌 본문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이 변하고 있다.주말이면 많은 연인들과 동호회나 동아리에서 나온 모임들, 그리고 영화매니아까지 많은 인파가 극장가 앞을 가득 매우고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선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극장 앞에서 어떤 영화가 개봉했는지, 상영중인지를 확인하고 어떤 것을 볼지 결정하는 장면을 흔하게 목격하게된다.하지만 예전같지는 않다.많은 사람들이 미리 인터넷을 통해 예매를 하고 무인발권기를 통해 표를 사는 모습을 목격한다. 서울에서 규모가 큰 CGV, 메가박스 등에서 이젠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이다.이젠 서울의 웬만한 극장들은 인터넷 예매를 하고 있고, 이것이 극장 수익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버린 실정이다. 인터넷 예매는 고객의 심리를 잘 이용한 사례로 볼 수 있다.많은 극장이 있지만 극장마다 상영하는 영화가 조금씩 상이하고 상영시간에 차이가 있다.똑같은 영화지만 A극장에서는 1시에 상영하는가 하면 B극장에서는 2시나 3시에 상영을 한다. 인터넷 예매는 수요자들의 욕구를 가장 잘 충족시켜주고 있는 정보기술 활용 사례인 것이다.물론 극장이라는 것은 예매의 편리함보다는 가장 가까운 곳, 즉 상권의 형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을 바꾸어 설명하면 비슷한 거리에 위치한 몇 개의 극장이 있을 경우, 인터넷 예매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그리고 거리나 상권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비교적 규모가 큰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인 경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인터넷 예매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오히려 예매를 하지 않을 경우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ARS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예매를 한다. 그중에도 인터넷을 통한 예매와 자동발권은 더 많은 사람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기존의 고객들을 더 편리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CJ CGV - http://www.cgv.co.krCG Entertainment - http://www.cjent.co.kr서울극장 - http://www.seoulcinema.com한네트 - http://www.hannet.net맥스무비 - http://www.maxmovie.com디지털타임스 - http://www.dt.co.kr/매일경제 - http://www.mk.co.kr 해당 자료는 레포트지에서 유료로 제공되는 자료입니다.출처 : http://www.reportg.com/search/view.php?rpID=11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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