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4일 월요일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간 공통된 내용에 대한 보고서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간 공통된 내용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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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대상 텍스트삼국유사 2권, 기이편-후백제 견훤 조삼국사기 열전 제10권, 견훤 조견훤은 후백제의 건국자이며 후삼국시대를 최초로 열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900년(효공왕4년) 완산주 지금의 전주를 점령하고 강대한 세력을 구축하게 된 후에 스스로 왕을 칭한 것은 국가체제 유지의 동력마저 잃은 신라의 실질적 멸망을 의미함과 더불어 군웅할거의 새로운 시대를 공식적으로 천명한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시작된 후삼국시대라는 혼란기는 궁예가 건국한 후고구려를 이은 왕건의 고려의 통일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도입부분에서 견훤의 출생을 다룰 때 삼국유사의 경우는 세가지의 출전을 밝히며 상세히 설명을 하였다. 먼저 위에선 언급된 “삼국사 본전”, 그리고 견훤의 집안가계도를 밝힌 “이제가기”, 그리고 “고기”라고 표현된 옛 기록이 있었다. 특히 관심이 간 기록은 “이제가기”라는 기록이었다. 이제라는 인물의 가계에 대한 기록이었는데 그의 성이 후에 견훤이 견씨로 바꾸기 전의 원래 성인 이씨이며 고려 태조 왕건이 견훤을 호칭했던 “상보”(尙父)라는 칭호가 붙은 것을 고려한다면, 이제는 견훤의 후손으로 사료되었다. “이제가기”의 기록에 따르면 견훤의 집안이 진흥왕가와 관련이 있었다고 되어있는데 그의 아버지 아자개는 신라의 특별 관직인 각간 칭호를 지닌 진흥왕의 비의 증손자로 소개되어 있었다. 하지만 진흥왕과의 인척관계는 정확히 서술되어 있지 않았고 여타
참고문헌
일연 저, 이재호 역 “삼국유사”-상권, 서울: 솔 출판사, 2002, pp308~334정구복 편저 “새로 읽는 삼국사기: 동명성왕에서 궁예 견훤까지” 서울 : 동방미디어, 2000, pp345~382 김부식 지음 ; 이강래 옮김 "삼국사기 2", 서울: 한길사, 1998, pp 246~283 김부식 저, 이병도 역 “삼국사기”, 누리미디어 (http://k5000.nurimedia.co.kr/intro.asp?Book=삼국사기)일연 저, 이병도 역 “삼국유사”, 누리미디어 (http://k5000.nurimedia.co.kr/intro.asp?Book=삼국유사)네이버 제공 두산동아세계대백과사전(httP://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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